
조 시장은 시정에 바쁜 가운데도 짬을 내 지난 11일부터 시 본청 9층 실과를 시작으로 15일 8층, 17일 7층을 순회하는 등 10월 중순경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동안 역대 충주시장들이 사무실 앞에 도열한 상태에서의 인사만 하고 이동하는 틀을 깨고, 직원들 각자가 일하고 있는 좌석에 찾아가 인사를 하는 모습은 신선하기만 하다.
이어 각 팀장들과 부서 관련업무의 장기적 관점에서의 운영방안, 업무개선 시책,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시의 모 과장은 “시장님께서 직접 우리 과를 찾으셔서 의자에 않으신 것은 처음이라며, 시장님과 편안한 대화는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7월 16일에도 4시간에 걸쳐 직원들과 마라톤 난상토론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행보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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