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생태관광 1번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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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생태관광 1번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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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배령 얼레지꽃 ⓒ뉴스타운
인제군이 산림과 생태 그리고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하나뿐인 생명특별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생태마을(월학, 신월, 용대)이 지난 7월 국무회의 때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보고한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지역으로 선정(전국 4개소)되면서 인제군의 민선6기에 추진되는 생명특별군으로의 육성에 기여하게 됐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오는 17일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환경부주관으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생태관광협회, 제주특별자치도, 고창군, 신안군등 12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환경부 및 유관기관 협력추진,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인프라 조성, 프로그램 개발, 지역홍보  지원 등이다.

인제군은 지난 2011년 안성시와 남해군과 함께 지역단위 생태관광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되어 3년간 환경부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7월 생태관광 성공모델 육성지역에 선정, 9월에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가을 수학여행 25개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등 명실상부한 생태관광 1번지로서 자래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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