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사업장 증설 및 재구축으로 생산력 강화에 나섰다.
㈜제우스(대표이사 이종우)가 27일 JW중외제약과의 토지 계약 체결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25억 원, 토지 규모는 24,002평이다.
제우스는 현재 오산, 안산, 용인, 파주에 총 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 사업장을 제외한 4개의 사업장이 지난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 취득 및 운영이 개시됐다. 이후 제우스 별도기준 매출액이 지난 2006년 752억에서 지난해 1,275억 원으로 약 70%나 증가함에 따라, 생산력 증대가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재 사업장의 면적 부족 및 분산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라 생산CAPA 증설 및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토지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 사업장 취득 이후 지속적으로 이뤄진 장비 첨단화에 맞춰 크린룸 등의 개선 및 최근 개발 완료된 반도체 및 FPD사업부문의 신규 개발장비 양산 적용에 따른 생산장비 증설 및 보강 등 이번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생산 설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관계자는 “설비투자는 사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단계”라며 “설비투자로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면 이에 따른 사업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생산력 강화를 바탕으로 신기술 연구개발 및 영업활동에도 매진하여 향후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제우스는 추후 신규 사업장 구축 완료 시 기존 5개 사업장 일부분에 대한 매각 또한 검토하고 있다. 기존 사업장은 취득 이후 현재까지 자산재평가를 진행하지 않아 현 시세를 반영할 경우 평가 차익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토지 약 9,300평 및 건물 연면적 5,300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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