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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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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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강쌍신공원과 연미산 등에서 펼쳐져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출품작인 이허드 쇼리의 '성장모델' ⓒ뉴스타운
201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강을 휘감아 돌아가는 천혜의 절경인 충남 공주시 연미산 금강자연미술센터와 금강 쌍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주관하고, 공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를 갖고 자연미술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새로운 틀 안에서 재성찰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본 전시인 야외전은 외국작가 19명가 국내 작가 7명 등 26명의 초대작가가 참여해 기념비적 수직 지향성을 탈피하고 자연의 수평지향성을 표현한 자연미술작품 20점이 금강 쌍신공원에서 전시된다.

또한, 특별전인 실내전은 외국작가 6명과 국내작가 6명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옆으로 자라는 나무 – 비밀정원' 이라는 주제로 자연으로 나간 일상, 일상으로 들어온 자연의 신비한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 12점을 연미산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전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작품 속에 담아낸 '나무-숲-대자연'처럼 수평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연에 대한 메시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의 가치를 더욱더 생생하게 살려내어 자연과의 진정한 소통의 기쁨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가슴속에 작은 불씨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미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출품작인 강희준의 '젊은이들을 위한 팡파르'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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