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에 돌아온, 열정적인 춤의 향연 <더티댄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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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돌아온, 열정적인 춤의 향연 <더티댄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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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춤이 전부였고, 춤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 영화 <더티댄싱2> 공식포스터
ⓒ (주)마이다스컨텐츠그룹
 
 

1987년, 관능적이고 현란한 살사춤으로 여성관객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패트릭 스웨이지’ <더티댄싱>이 2005년 봄, 대한민국을 열정적인 춤의 열풍을 일으키려 18년 만에 <더티댄싱2>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패트릭 스웨이지’와 그의 아내 ‘리사 니에미’가 감독, 제작, 출연까지 맡아, 우아하고 창조적인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열 너댓 살 때 난 내 안의 뭔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세계였으며, 내 영혼의 밑바닥은 끝없이 깊고도 깊었다. 많은 사람들도 이것을 느낄 것이다. 그건 바로 모든 인간이 소유한 능력과 위엄이며 상상할 수도 없는 심오한 것이다. 그것이 내 춤의 원천이다."

- 영화 <더티댄싱2> 중에서

1987년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키며 춤의 열풍에 빠뜨리게 한 <더티댄싱>

‘패트릭 스웨이지’와 ‘제니퍼 그레이’ 주연의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며 아직까지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사랑 받고 있는 ‘춤 영화의 대명사’이다. (1994년에 재상영되기도 했다) 이 영화로 패트릭 스웨이지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춤 영화의 우상’으로 손꼽혀왔다. 영화 주제가 ‘(I've Had) The Time Of My Life’ 또한 최근까지도 국내의 CF 삽입곡으로 사용되는 등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으며, 살사 춤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후, 관능적인 라틴댄스에 쿠바 혁명을 몽타주한 청춘물 <더티댄싱: 하바나 나이트(2003)>이 <더티댄싱>의 트리붓(Tribute)으로 제작되어 작년에 관객들과 조우한 바 있다. 이 영화에 ‘패트릭 스웨이지’가 댄스 강사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18년 만에 <더티댄싱>의 히어로 ‘패트릭 스웨이지’가 춤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채 <더티댄싱2>로 돌아왔다. 여전히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환상적인 춤과 연기를 선보이는 패트릭 스웨이지. <더티댄싱>을 사랑했던 관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가운 영화 <더티댄싱2>는 춤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답고 열정적인 춤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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