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은 비상시 지난 1968년부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위기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 관리 종합훈련이다.
47회째로 실시하는 올해 을지연습의 중점은 전쟁발발상황을 가정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총력전에 중정을 둔 훈련을 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4일에 예정된 사전교육에서는 본 훈련을 앞두고 전시 전환 절차 및 직제편성 훈련, 전시 주요 현안토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전에 대비한 사전모의연습을 실시해 교직원들의 긴장감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8일에는 안보강사를 초청해 아산 관내 유․초․중 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한 안보강연을 하고, 20일에는 아산소방서와 육군 제3585부대 2대대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및 화생방교육을 각급학교 소방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관내학교 교직원들과 훈련을 함께하고, 또한 연습기잔 중 현관에서는 한국전쟁 사진전시회 및 군 장비전시회를 개최하여 지역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