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웰빙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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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웰빙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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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웰빙족(?)이 되려고 합니다.

그래야 문화인이요, 지성인이요, 현대를 리더하는 삶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또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과 부러움을 가지고 사는 듯합니다. 사실 웰빙(well-being)이란 행복,안녕 이란 뜻의 단어지만 그 인식의 단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어느 듯 물질적인 측면에서만 다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웰빙(well-being)의 단어의 뜻을 잘 살펴보면 잘(well) 존재함(being)으로 풀 수 있습니다. 잘 존재하려면 물질의 측면 뿐만아니라 영적이요 정신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즉, 육체의 물질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적인 건강과 행복감이 넘칠 때 우리가 진정 웰빙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이요 육체적인 측면을 넘어서서 정신적인 마음과 영적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진정한 웰빙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음식을 먹고 옷을 입고 요가나 명상 센터에 가서 수련을 받고, 고급 호텔 스파를 이용하고, 고급 피트니스 체육시설을 이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에 진정한 기쁨이 없으면 다소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은 일시적으로 가질 수 있어도 완벽한 웰빙은 아닐 듯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웰빙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 정신적으로 마음이 행복에 도달한 상태인 것입니다. 일상적인 건강한 상태를 넘어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루어가며, 인간 관계 속에서도 섬김의 조화를 통해 성숙하며, 생명에 대한 자기발견과 가치를 인식하고 삶을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며 사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건강식품 많이 먹고, 요가 수련하고, 스파나 피트니스 하는 것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수단을 웰빙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무소유"하는 것이 진정한 웰빙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더 많이 비우고 불필요한 것은 더 가지려하지 않고, 몸을 위해 더 좋은 것을 많이 먹으려고 하지 않고, 내 수준에 맞지 않는 곳에 많이 올라가려고 하지 않고, 과시하고 과욕하며 과분하게 존재하는 내 생각과 사고의 때를 벗겨내고 지금의 삶에 감사와 감격과 기쁨이 있는 삶이 웰빙이 아닐런지요?

이제 많은 분들이 생활 속에서 마음의 웰빙을 찾아 웰빙 웰빙하며 웰빙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웰빙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생활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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