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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모습 ⓒ 산케이신문 인터넷판 | ||
올 해로 열 여섯번 째 맞이하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24일, 훗카이도 유바리시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작품 78개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식에는 1000명을 넘는 관객이 몰려들어 여배우 '후카다 쿄오꼬'와 심사위원을 맡은 오쿠다 에이지, 이사오 감독등이 참가했다. 개막작은 할리우드 드림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샤크 테일'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영 환타스틱 부문에는 일본, 한국, 프랑스 등 5개국 6작품이 참가했다.
심사 위원장인 한국의 이창호 감독은 '1회 때 참가 후 유바리에서 20일간 로케도 했다'라고 유바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영화제를 만든 故 나카타 오사무 시장의 소리를 흉내내며 '영화제, 만세'라고 외쳐, 개막식장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 기간 중,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한국 영화를 특집을 마련하며, 미야자와 리에 등도 참석해 유바리는 영화의 열기에 싸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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