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맨' 정소민의 강지환을 향한 '츤데레 사랑법'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정소민은 현성그룹의 막내딸이지만 재벌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겉치레에 싫증을 느끼고 자유분방한 삶을 지향하는 진아 역을 맡았다.
진아는 첫 만남부터 강렬한 입맞춤을 나눈 지혁(강지환 분)에게 묘하게 끄리는 감정을 느꼈지만 지혁이 잃어버렸던 오빠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DNA 검사를 통해 친남매 사이가 아님을 밝혀내고 지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족이란 이름으로 그를 이용하려는 집안사람들에게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한편, 진아는 법원에서 풀려난 지혁에게 강제 입맞춤을 한 뒤 "너한테 받은 쓰레기 냄새. 다시 돌려주는 거야."라며 속마음과 다르게 삐딱하게 표현해 애정 표현에 서툰 의외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회를 거듭하면서 지혁을 향한 서툴지만 진심 어린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정소민의 열연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2 '빅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소민의 '츤데레 사랑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소민, 츤데레 귀여워" "정소민, 매력 넘쳐" "정소민, 다음 화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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