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 삼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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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 삼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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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군수 이순선)과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원장 고종열),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29일 오전 11시 인제축협 2층 회의실에서 “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 한우사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우량 암소집단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실한 이행을 위해 삼자간 협약을 맺었다. 

우량 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은 인제지역 한우 암소집단에 대한 초음파 자질평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질이 우량한 암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도록 유도하면서 태어난 우량 송아지에 대해서는 새로운 차별화된 유통개념이 정립되도록 하여 번식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된다.
 
또한, 자질이 우량한 수송아지에 대해서는 고급육 및 브랜드육 생산으로 유도하여 비육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의 명품화 작목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은 3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총 1,520두(18개월령 이상된 혈통등록 이상 암소)에 대해 진행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암소집단 자질의 상태 및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량방향 설정 및 고급육 생산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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