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설레게 할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박스세트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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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설레게 할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박스세트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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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홈비디오 코리아

 
   
  ▲ 영화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박스세트 DVD>
ⓒ 김기영
 
 

낯선 도시, 첫 만남, 짧은 시간 속에 피어난 사랑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가슴을 들뜨게 만들었던 <비포 선라이즈>와 그 후 9년의 세월이 흘러 파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 제시와 셀린느의 이야기를 담은 <비포 선셋>을 하나로 묶은 박스세트가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대표 이현렬)를 통해 2월 출시된다.

1994년 유럽횡단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 다음날 해가 뜨기 전까지 비엔나 거리를 거닐던 제시와 셀린느의 이야기는 상영 당시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림 같은 풍경과 볼거리, 23살의 젊고 아름다운 두 사람이 쉴세 없이 쏟아내는 인생, 사랑, 꿈에 관한 이야기는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과 낯선 곳에서의 사랑을 꿈꾸던 이들에게 하나의 이상형과 같았다. 짧은 시간의 교감이 정말 사랑이었을까에 대한 확신을 위해 6개월 후의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진 <비포 선라이즈>에 이어 지난 해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파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비포 선셋>은 전편의 후속편이자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다.

9년 전 비엔나의 그림 같은 화면에 담겼던 두 사람의 로맨스의 끝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는 <비포 선셋>은 비록 그 시절의 순수함이 세월의 흐름에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여전한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여전히 화면을 가득 메우는 이국적인 정취와 제시와 셀린느가 쉼 없이 쏟아내는 대사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워서 보는 이들의 공감과 추억, 애뜻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주목 받는 선댄스 키드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아름다운 두 젊은이 줄리 델피, 에단 호크에게 베를린 은곰상을 안긴 <비포 선라이즈>와 2004년 미국 비평가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1위에 당당히 올라선 <비포 선셋>은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독특한 로맨스이다.

젊은 시절 두 사람의 애뜻했던 로맨스 <비포 선라이즈>와 그들에 대한 추억이자 현재의 우리들의 모습을 한 두 사람의 새로운 리얼타임 연애 스토리 <비포 선셋>을 한번에 소장할 수 있는 이번 박스세트는 제시와 셀린느의 러브 스토리에 가슴 설레이던 이들을 위한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이다. 워너의 소비자가 인하정책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박스세트는 영화 두 편이 포함된 아웃케이스에, 21,500원이라는 저렴한 소비자가에 출시된다. 타사의 1disc DVD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공급되는 이번 박스세트는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타이틀이라는 것에서 더욱 큰 소장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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