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외국인치안봉사단,외국인밀집지역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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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외국인치안봉사단,외국인밀집지역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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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흉기소지 · 쓰레기 불법투기, 법률위반 홍보 캠페인 병행

▲ 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이 신창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1월21일 오후 8시 외국인밀집주거지역인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일원에서 경찰관,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 협력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범죄예방 민·경 합동 순찰을 벌였다.

신창면 읍내리 지역은 순천향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500여명과 외국인근로자 등 21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 및 식품점 등이 많아 외국인밀집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또 국내 생활법률 등을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불법투기·방치 등으로 주거환경의 악화와 외국인들의 흉기 소지와 폭력 사건이 빈발해 치안불안감 확산 등 지역민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아산경찰서는 외국인밀집지역 내 쓰레기 불법투기와 단순 흉기소지가 법률위반임을 알리고, 기초질서 등 각종 법률 홍보 등 범죄예방 캠페인이 필요해 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원과 이번 순찰을 계획했다.

이날 하모니치안봉사단원들은 “외국인의 범죄 및 생활법률 위반 행위가 다문화에 대한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며 “경찰과 함께하는 법률홍보 활동에 자주 참여해 다문화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황영구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외국인밀집지역의 환경개선 및 범죄분위기 차단을 위해 해당지역 지차체와 협력해 쓰레기 분기수거함과 외국어 안내문 플래카드 설치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이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경찰관,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협력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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