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읍내리 지역은 순천향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500여명과 외국인근로자 등 21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 및 식품점 등이 많아 외국인밀집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또 국내 생활법률 등을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불법투기·방치 등으로 주거환경의 악화와 외국인들의 흉기 소지와 폭력 사건이 빈발해 치안불안감 확산 등 지역민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아산경찰서는 외국인밀집지역 내 쓰레기 불법투기와 단순 흉기소지가 법률위반임을 알리고, 기초질서 등 각종 법률 홍보 등 범죄예방 캠페인이 필요해 하모니외국인치안봉사단원과 이번 순찰을 계획했다.
이날 하모니치안봉사단원들은 “외국인의 범죄 및 생활법률 위반 행위가 다문화에 대한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며 “경찰과 함께하는 법률홍보 활동에 자주 참여해 다문화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황영구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외국인밀집지역의 환경개선 및 범죄분위기 차단을 위해 해당지역 지차체와 협력해 쓰레기 분기수거함과 외국어 안내문 플래카드 설치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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