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생들은 예산군 소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밀렵 등으로 다친 새들의 치료과정을 살펴보고, 철새 도래지인 서산 천수만에서 한국조류보호협회 아산시지회에서 준비한 벼 2톤을 철새들의 주요 서식지에 배포했다.
학생들은 김상섭 지회장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망원경으로 철새들을 관찰하고 , 자연환경과 야생동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서산시 부석면 창리 소재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해 희귀조류 박제 전시회 및 철새집중탐조 영상 시청 등 생생한 현장학습을 했다.
김상섭 지회장은 “이번 먹이주기 행사는 무분별한 밀렵과 서식지 주변의 산업화로 새의 개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실시해 더욱 의의를 갖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천수만에는 200여종 30만마리의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노랑부리저어새(제205-2호) ▲흑기러기(제325호) ▲재두루미(제203호)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여러종류의 철새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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