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쓰레기 감량과 시가지 청결을 위해 실시한 2013년도 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남구청, 우수기관 서구청, 장려기관에는 중구청과 북구청이 각각 선정됐다.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는 1억 원, 우수기관은 5000만 원, 장려기관에는 각각 2500만 원 등 총 2억 원의 상 사업비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남구청은 2007년 이래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청은 녹색 클린마을 가꾸기 사업 △종량제봉투 외국어병기로 불법투기 근절 △가로휴지통 관리 실명제 △녹색실천 우수아파트 인증제 시행 △대형폐기물 배출 예약제 시행 등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과 주민 참여 형 청소시책 개발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청소차량 및 청소인력 확보에 구정역량을 집중해 청소장비 인력을 확충했고 청소행정 부분에서도 우수인력을 배치해 사기를 진작하는 등 청소역량 강화를 위해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청은 모바일 활용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장비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의 효율화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이 우수하고 장려기관으로 선정된 중구와 북구는 헌옷 의류수거함 일제정비, 낙엽쓰레기 재활용 등 폐기물 감량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현장평가, 환경순찰, 시책평가로 구분해 연중 단계적으로 실시했고 현장평가 반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청소행정에 관심 있는 회원으로 위촉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지표와 연계해 재활용업무 부문에 평가비중을 높여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촉진을 유도했고 사업효과를 공유함으로써 청소행정의 효율성 도모에 기여했다.
우주정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향후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평가 취지에 맞는 효율적인 청소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평가결과 미흡한 부분은 반드시 시정해 시민들을 위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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