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도전정신을 갖고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해 탁월하게 기여한 11개 분야의 자치단체장을 발굴해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창의성을 도모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민주발전을 도모하고자 금년에 처음으로 제정됐다.
군은 올 한해 동안 ‘지방자치의 시작과 끝은 주민들에게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선택과 집중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틀을 만들기 위해 ‘삶의 행복운동’을 진행하면서 수려한 풍광과 유서 깊은 문화콘텐츠들과 연계,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관광에서 탈피, 머물면서 치유하는 콘셉의 문화ㆍ관광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친환경농업 등을 통해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의 활성화를 통해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각 읍ㆍ면 실무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지역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마을 어르신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세미나와 벤치마킹 등을 비롯해 문화공동사업으로 골목벽화그리기, 나무 10만그루 심기, 지역만들기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공모, 마을발전계획 경진대회 등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시대를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본격적인 지방경영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성을 살려 진정으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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