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목)부터 10일(일)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효도관광은 병원이라는 특성으로 밤 낮없이 일에 묻혀 가족과 부모에게 소홀해진 아들,딸들을 대신해 일본 북큐슈, 구마모토, 유후인, 벳부, 후쿠오카 등의 해외 관광으로 인천힘찬병원 자체로 진행됐다.
유동렬 기획실장은 “무사히 잘 다녀 오시기를 바라지만 가이드 말고 다른 사람들 말 절대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광객 상대로 사기치려는 사람들이 접근하려들지 모르니 각별히 조심하시고 무탈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러한 대내외적 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에 공헌하는 의료계에서는 이례적이다.
인천힘찬병원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책임지고 지역복지에 앞장 서 향후 사업 프로그램으로 자병원들과 연계해 환자에게 자신감을 갖고 병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투어 프로그램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자 가족에게는 지역사회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도예절과 각종 취미문화체험, 지역 유적지 투어 등 다양한 문화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면 인천힘찬병원은 최근 지난달 10월25일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와 공동으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실시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그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7백여만원 전액을 송문복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준비를 위해 써달라고 연수2동 새마을 부녀회 김예순 회장과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어 지난 6일에는 연수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추 7백포기를 사들여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이재호,제갈원영 시의원 등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부녀회원 및 인천힘찬병원 유동열 기획실장과 임직원 6명이 함께 참석해 김치 7백포기를 주변의 어려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나누어줬다.
또한 인천힘찬병원은 바자회 판매왕과 수익왕을 뽑아 작은 선물을 나눠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해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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