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 되는 폭염속에 전력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금일 전력수급에 대한 정기리포터를 발간하였다.
<미래에셋증권 김태성, 임동근 연구원>
[Key Points]
전력수급 리스크는 장기적/구조적인 문제로 전력분산/절감 기술 관련 업체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
관련 수혜 산업으로 전력 분산ㆍ기술 관련 ESS 관련주와 전력절감 관련 스마트그리드, LED조명 관련 종목이 있음.
ESCO(Energy Service Company) 및 냉방 전력 절감 관련 지역냉방 활성화, 냉방기 전기 컴프레서 대체 Gas Heat Pump업체,방축 열냉방기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전력수급 리스크는 장기적/구조적 문제로 산업전력 수요 관리 정책 도입시 전력 분산/절감 기술 도입 가속화 될 것임
-여름철 고온 상승, 겨울철 저온 하락으로 전력 수요 증가가 정부 예상 전력 수요를 상회하면서 전력 수급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음.
-블랙아웃 리스크는 중단기적으로 산업 전력수요를 분산/절감시키는 것이 핵심임. 전기요금 인상을 통한 수요정책 도입시, 전력분산/절감 도입비용이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상쇄할 경우 전력 수요 분산/절감 기술 도입은 가속화 될 것임. 관련 설비 도입에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나 세제 혜택이 수반된다면 보급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전력 분산 관련 기술은 ESS, 전력 절감 관련 기술은 스마트그리드, LED조명이 있음. 기업의 전력 수요를 관리하는 ESCO(Energy Service Company) 및 냉방 전력절감 관련 지역냉방 활성화, 냉방기 전기 컴프레서를 대체하는 Gas Heat Pump 및 방축 열냉방기 수요 증가 또한 예상됨.
최근 전력수요 증가는 기온 변화가 주 원인으로 여름 뿐 아니라 겨울철 전력 수급 관련 리스크가 부각
-최근 기상 변화로 인해 전력 수요가 공급 증가세를 위협하고 있음. 특히, 냉/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가정용 전력 수요가 큰폭으로 증가. 올해 에어컨 판매량은 사상최대를 기록하였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향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겨울철 최저기온 역시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전력수급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 높음.
중단기적으로 블랙아웃은 산업전력의 소비전력 분산 및 절감을 통해 해결해야 함
-전력 문제 해결은 공급보다는 수요 측면에서 해결해야함. 선진국 대비 전력소비를 볼 때, 한국의 가정 전력수요는 높지 않는 수준으로 산업용 전력수요 조절이 중요.
-최근 정부는 산업전력에 대해 계절별, 시간별 요금제를 도입, 피크시간 요금인상을 통한 전력분산 방안을 계획 중임.
-산업전력에 대한 피크시간 요금인상 정책을 도입시 전력분산 및 절감기술 도입 가속화 예상됨.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기술도입시 전기료 절감액 > 전력절감기술 도입비용” 이 될 경우, 전력절감기술 도입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음.
관심종목 리스트
1)오디텍 (080520) : LED 조명 보급 확대는 제너다이오드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 동사의 제너 다이오드 국내 m/s는 90% 수준
2)삼진엘앤디 (054090) : `13년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시장 개화에 따른 LED 조명부문의 매출 확대 (+215%YoY)
3)피앤이솔루션 (131390) : 2차 전지 후공정 장비 시장의 독보적 업체
4)코콤 (015710) : 정부 주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의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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