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8일 개성공업지구의 원활한 물류유통을 위해 자유로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9시 북한을 방문, 경기도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한 유공압패킹 및 반도체부품 보관용기 생산업체 (주)에스제이테크(사장 유창근)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손 지사와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유창근 에스제이테크 사장을 비롯 국회의원, 유형욱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개발공사,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등 남측 관계자 250여명이 자리에 함께 했다.
손 지사는 축사를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나 세계로 웅비해 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원대한 꿈을 이루어 줄 개성공업지구가 용트림을 시작했다”며 “7년 후 개성공업지구 3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2000개 업체 60만명의 근로자들이 세계 시장을 제패하기 위해 활기차게 일하는 광경을 우리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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