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가 맞춤형 출입보안 시스템으로 중동 공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슈프리마(대표이사 이재원, www.suprema.co.kr)가 27일 사우디 외부무에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를 위한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사우디 외무부 빌딩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지문인식 출입보안 시스템과 이를 등록할 수 있는 USB 타입의 지문인식리더기 총 300여대를 공급했다.
회사측은 “대규모 인원이 드나드는 공공시설의 특성상 근접식 카드와 지문인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그 결과 타사와의 경쟁평가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중동 최대 보안시장인 사우디의 공공분야 시장 확대는 물론 두바이, 이라크, 쿠웨이트 등 다른 중동 국가들의 보안 시스템 확대 공급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침체되어 있는 선진국 시장과는 달리 중동시장은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IT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KOTRA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이라크가 새로운 재건시장으로 떠오르며 출입통제시스템•광통신망 구축 등 보안•IT 분야에 175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자료출처 : KOTRA '떠오르는 이라크 재건시장을 선점하라' 보고서, 2013.03.02)
이에 따라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외국인 주거용 빌라단지 등과 같은 상업시설은 물론 공항•항만, 주요 정부 기관 등과 같은 공공시설에서의 출입보안 시스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는 "내전과 테러 등으로 치안이 불안한 중동시장은 전통적으로 출입보안 시스템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최신 바이오인식 기술의 수용성이 매우 높은 반면 보안솔루션이 취약한 지역 특성상 소프트웨어에서 시스템까지 잘 갖춰진 바이오인식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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