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의 지방유래 자가성체줄기세포 치료제가 드디어 상용화 준비단계에 들어섰다.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 라정찬)는 4월 22일 네이처셀과 버거씨병 치료제 ‘바스코스템’에 대한 국내 판매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 동안 지방유래 자가성체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해오던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가 임박했음을 상징하는 동시에, 국내 영업망을 토대로 에디슨골드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네이처셀(구 알앤엘삼미)에서 줄기세포 치료제에 관한 국내 의약품 판매를 시작함을 의미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계약 체결로 계약금 5억원을 다음달 말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바스코스템’ 치료제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가 완료 될 시 외부평가기관의 기술가치평가에 의해 산출된 선급기술료와 매출액 대비 20%의 경상기술료를 네이처셀로부터 받게 된다.
‘바스코스템’은 그 동안 임상시험을 통해 손상 부위의 혈관재생을 통한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이 밝혀진 지방유래 자가줄기세포 치료제로, 이번 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의를 거쳐 품목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물학적 제재 품목허가심사 규정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 세포치료제의 경우, 임상2상의 단계를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면 조건부 3상품목허가가 가능하게 되므로, 이에 따라 ‘바스코스템’은 올해 내 품목허가를 거쳐 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희귀난치병 정복에 기여하고, 해외환자 유치에 따른 국부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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