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미시 컨추리 코리아, 골프 컨추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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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표로 국회의원되고 동정심으로 직장인이 돼 살림을 남자에게 맡기려는 나라, 국가위기 뒷전하고 골프만 치는 나라

대북위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현싯점에서 청와대는 지난 주말 군 골프장을 찾은 군 장성들에 대한 진상파악에 착수함으로서 논란이 되자 감사원이 전국의 군 전용 골프장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섯다.

감사원이 전수조사에 들어간 전국의 군 전용 골프장은 모두 29곳, ▲서울의 태릉골프장 등 국방부 소유가 4곳, ▲충남 계룡시 계룡대 골프장 등 육군 소유가 7곳, ▲해군은 경기도 평택 등에 5곳, ▲공군은 경남 사천 등지에 13곳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 키리졸브 연습을 앞두고 군이 대비 태세를 강화한 시점을 전후로 해서, 주말에 골프를 즐긴 군인들이 얼마나 되는지 감사원이 파악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계급과 신분에 상관 없이 이용자들을 모두 파악해 하루 이틀 안에 감사원에 명단을 제출했다.

군 전용 골프장 한 곳당 하루 이용객은 60여 명에서 백여 명,이에 따라 국방부가 감사원에 넘길 명단은 최대 만 5천 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키리졸브 연습 시작 직전인 지난 주말에 골프를 친 현역 장성은 태릉골프장만 열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을 포함한 현역 고위 장교 수백 명이 감사원의 집중 조사 받을 대상이 된다는 보인다.

6.25 터기기 전날인 1950년6월24일(토) 저녁 육군본부는 장성급 양주파티로 술에 젖어 있었고 전선은 주말을 즐기려는 작전장교들의 외출로 비어있었다.

사병들만 남은 전선은 김일성이 25일 새벽 4시에 밀고 내려온 전쟁에 속수무책으로 밀려 단 하루만에 서울이 점령 되고 말았다.

27일 스미스 부대는 전쟁발발 이틀도 안돼 싸워보지도 못하고 연합군으로 최초로 패전했고 우리 사병들은 육탄작전으로 적을 막으려던 역사를 교훈 삼지 못하고 국가 위기에 있는 살황에서 골프를 즐겼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상황파악도 못하는 군은 있으나 마나다. 차라리 그때처럼 육탄작전으로 쓰러지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군인이 국가위기상황도 파악 않고 골프를 즐긴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다. 한미연합 훈련으로 북이 전쟁을 일으키느니마니 하는 불안한 상황에 말이 되는 행태인가.

우리나라는 골프로 인해 패가망신한 인사들이 많은 나라다. 골프를 즐기는 군장성 인구가 민명이 넘는다는 것은 모두 옷벗을 위인들로 국방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

모두 물러나 집에서 애를 봐야 할 위인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은 남자가 집안살림하고 여자가 남편 대신 국회의원으로 직장인으로 나오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동정표가 넘치는 나라다. 동정표로 국회의원되고 동정심으로 직장인이 돼 본분인 살림살이를 남자에게 맡기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동방예의지국 미시 컨추리 코리아, 골프 컨추리 코리아, 허탈한 웃음만 나는 것은 왜그럴까.

청와대는 대변인을 통해 11일 수석비서관 회의 브리핑에서 "민정수석실은 군골프 관련 보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계부처와 진상파악에 즉각 착수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지난 주말 군 전용 골프장인 태릉에서 현역군 다수가 골프를 쳤다는 골자를 보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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