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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갤럽 인터내셔널과 세계 60개국 5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신뢰 조사2004 (Survey on Trust 2004)" 조사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에 18일 게재했다. 이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35%는 정치가가, 26%는 기업가가 여론에 너무 민감하다고 답하고, 정치가는 39%, 기업가는 22%가 능력이 없다고 응답했다.
윤리적인 측면에서는 정치가는 52%가, 기업가는 39%가 비윤리적이며, 60%는 정치가가, 49%는 기업가가 권력과 책임이 너무 많다고 응답했고, 정치가는 응답자의 63%, 기업가는 응답자의 43%가 부정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가가 부정직하다는 항목에서 지역별 반응도를 보면, 세계 전체는 63%가 정치가는 부정직하다고 보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는 87%가 정치가는 부정직하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서아시아 84%, 아프리카 82%, 아시아 태평양 73%로 그렇다는 결과가 나왔고, 가장 적은 수치는 46%로 서유럽 지역이었다. 총체적으로 서유럽이 다른 지역보다 정치가에 대해 보다 더 관대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분석 결과는 세계 최고의 수치를 보인 곳은 에콰도르로 96%가 정치가는 부정직하다고 했고, 폴란드 90%, 나이제리아 92%, 볼리비아 91%, 멕시코 93%, 페루 91%, 인도 91%로 조사됐고, 정치가를 가장 신뢰하는 국가는 싱가포르로 3%만이 정치가는 부정직하다고 보았으며 네덜란드 12%, 말레이시아는 13%만이 정치가가 부정직하다고 보았다.
또, 차세대들이 앞으로 보다 안전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현재보다 덜 안전하게 살아 갈 것인가라는 설문에서 응답자의 45%가 덜 안전하게 살 것 이라고 답하고 더 안전하게 살 것이라는 의견은 25%에 불과해 미래 세계에 대해 불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일 설문조사에서 아프리카가 미래를 가장 낙관적으로 보고 서유럽이 가장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는 50%가 보다 안전하게(덜 안전 30%) 살게 될 것이라고 응답하고, 서유럽은 55%가 덜 안전하게(안전하게는 17%) 살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세계 전체 평균은 45%가 덜 안전하게, 25%가 안전하게 살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편, 장래 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 있겠는가라는 설문에서, 세계 전체 평균 응답 중 36%가 경제적 번영을 덜 누리게 될 것이라고, 33%가 더 번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동 설문에서 서유럽과 중동지역이 가장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는데 서유럽에서는 49%가 덜 번영할 것에, 22%만이 더 번영되게 살 것이라고 응답했고 중동역시 49%가 부정적 견해 긍정적 견해는 27%에 불과했다. 아프리카는 더 번영이53%, 26%가 덜 번영이라고 응답했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미래 경제적 번영측면에서 가장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는데 74%가 후대들이 경제적 고통 속에서 살 것이라는 응답을 보였는데 이 수치는 2003년 동일 조사 결과인 69%였다. 이외에 스위스는 64%, 오스트리아 60%, 아일랜드, 덴마크 및 스페인은 각각 45%, 43% 및 38% 만이 장래 경적 번영을 가져 올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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