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핵으로 무장한 북한의 김정은 사교집단(邪敎集團)이 “서울 불바다와 워싱턴 불바다”를 외치며 공갈 협박하는 절체절명의 안보위기를 목전에 두고 한심한 우문우답을 하는 우리 정치 지도자들을 국민은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을 것인가?
소위 박근혜정부의 장관이 될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50여 년 전의 상황으로 보면 5.16은 우리민족을 긴 잠에서 깨어나게 해서 새마을 정신으로 무장시켜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지고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점에서 쿠데타 보다는 군사혁명이란 표현이 적정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는 오늘날 모든 세계인들이 평가하고 있고, 박정희 시대의 조국근대화 과정의 통치에서 히틀러나 무솔리니, 스탈린처럼 악명 높은 독재정치를 한 것도 아니며 다만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섰던 민주투사들이 감옥을 드나든 후, 집권한 다음에는 대통령 아들들을 비롯한 친족들의 갖가지 부정부패상을 이루어낸 통치행위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비교 평가해 보면 지금도 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 향수에 젖어있는 현실을 보면 명명백백하다.” 라고 현답(賢答) 할 것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 치적은 논란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그 후의 대통령들과 극명하게 비교된다. 국민들은 그의 공이 과보다 훨씬 큰 것을 안다. 수많은 그의 반대자들이 그가 1961년 쿠데타를 일으킨 것부터 잘못된 것이었고, 독재적인 정치를 펴고, 유신으로 정권을 이어 갔음을 비난했었다.
그가 아니었더라면 한국은 경제발전과 정치발전을 함께 성취했었으리라고 가정하에서 였다. 그러나 그 가정은 잘못된 것이었다. 지금 그가 아니었더라면 한국은 아직도 빈곤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가정 한다. 그 가정은 오늘의 한국 정치적 상황이 만들어주고 있다. 이성적 정치보다는, 폭력적 대치 상황, 양극화된 사회가 혼돈을 겪고 있다. 지금도 민주주의가 어려운데 60년대, 70년대 민주주의가 가능했겠는가.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다.
감옥 갔다 온 것을 무슨 위대한 훈장인 것처럼 자랑하는 소위 민주투사들, 집권하여 권력을 거머쥔 후 그들이 한 것은 국가의 안위나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식들을 비롯한 친족패거리들의 부정부패와 구악의 창궐은 물론 종 북 좌파 양성 및 방치에 의한 남남갈등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등의 그들이 한 치적? 은 박정희 대통령과 극명하게 비교되는 것이다.
만약에 북한 군인들이 그들의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북쪽 국민을 지옥에서 구한다면, 이는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후세에 역사가들이 5.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설왕설래 하지만, 지금도 그 당시를 회고해보면 이는 틀림없는 5.16 군사혁명이라고 증언한다.
여기에서 여당의원들은 현문현답(賢問賢答)을 이끌어 내야할 것임에도 묵묵부답(黙黙不答)이다. 장관 후보자 사상검증을 위해 여당의원들은 10년 동안의 햇빛정책이 북한을 핵 무장시키는 자금을 지원 한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미 FTA와 제주해군기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은 ?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과 임수경 등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한 소감은? 태극기와 애국가 대신 임의행진곡을 부르는 집단에 대한 소감은? 또는 미래창조과학부를 KBS와 MBC 등 방송과 연계시켜 발목 잡는 속내는 제2의 광우병 촛불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처럼 청와대 골방에 가두어 두기를 원해서 인가? 등에 대하여 현문현답(賢問賢答)하는 청문회가 되어야하지 않는가?
이명박 정부의 실정 탓을 어부지리(漁父之利)로 승리를 장담했던 야당이 대선패인을 분석하고 철저히 반성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5년 후를 무엇으로 기약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하여 다시 나타나는 안철수 현상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승자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월계관을 씌워주고 새로운 정부의 탄생을 축복하면서 열심히 도와주는 패자로서의 파인플레이가 아쉽다. 국민은 국정을 발목 잡는 행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곧 닥치는 4월의 보궐선거에서부터 국민은 예리한 눈으로 주시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