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너지고, 삼성전자 장학생 선발에 4명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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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너지고, 삼성전자 장학생 선발에 4명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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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현욱, 박세원, 강예진, 박지연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현복)는 6일 삼성전자 장학생 선발에 지원한 1학년 학생 10명 중 4명이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월 14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시험을 통과한 1학년 학생 10명 중 6명이 면접을 거쳐 2월 28일 삼성전자 장학생으로 4명이 최종합격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하는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매년 1학년 학생 대상으로 삼성전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울산에너지고는 삼성전자 장학생 선발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도 반납하고 지난 4주간 특강(SSAT, 모의면접)과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선발에 대비,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합격자는 졸업 전까지 2년간 500만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받고 인턴십과 산학양성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기술을 습득, 2015년 졸업 후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채용된다.

이현복 교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각 기업에 맞춘 산학맞춤형 교육과 봉사활동, 등산 등 창의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교육과정의 결과로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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