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2일에 개봉하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The Motorcycle diaries)>(감독/월터 살레스, 제작/로버트 레드포드, 수입/씨네클릭아시아/㈜인터클릭, 배급/UIP 코리아)가 영화의 진한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유니버셜 뮤직 코리아)을 출시하였다
체 게바라가 8개월 간 모터싸이클을 타고 라틴 아메리카 대륙횡단에 나선 여정,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감동적인 라틴 음악!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면서, 영화 음악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뮤지션 노영심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관람 후 “이 영화는 행복이기보다 ‘축복’인 것 같다”고 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체 게바라가 보여준 풍요한 진실의 순례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인생을 향한 긴 일기를 썼다고 밝힌 그녀는 “남미를 향한 열망과 영혼에 스며드는 악기들이 가슴을 뛰게 했다”며 영화 음악을 높이 평가했다.
<효자동 이발사>와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라틴 계열 음악을 사용한 박기헌 음악감독은 “영화를 보는 동안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나이든 쿠바의 음악가들을 떠올리게 되었다”며 극찬했다.
무채색의 절제된 화면과 음악으로 그들의 힘들고 지친 삶 자체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호소력, 그러나 결국엔 관객과 호흡을 함께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적 호흡이 이 영화에 담겨 있다는 것.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음악을 맡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는 남미 음악에 정통한 영화 음악가. 직접 남미를 다니며 수집, 보관해온 덕에 남미의 거의 모든 악기를 다룰 줄 안다.
이 작품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조금씩 변화되는 음악, 다양한 남미 악기의 활용 등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
여행을 시작하는 청년 체 게바라의 설레임을 그린 ‘아페투라(Apertura)’, 칠레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 신나게 춤을 추는 ‘치피치피(Chipi Chipi)’, 여행 중 동반자였던 모터싸이클 ‘포데로사’를 잃은 슬픔을 담은 ‘La Muerte De La Poderosa’, 나병촌에서 격리되어 살아가던 사람들을 돌보는 장면에서 나오는 ‘Leyendo En El Hospital’ 등 보석처럼 빛나는 곡들이 체 게바라의 여정을 더욱 더 생동감 넘치게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매력적인 삶을 살았던 전설적 인물 체 게바라.
소장하고 싶은 걸작 남미음악과 함께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유쾌하고 특별한 여행을 담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11월 12일에 개봉하여, 잊혀지지 않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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