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관련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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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관련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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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지난 5일 부산시청에서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관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5일 부산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알리는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단법인의 신임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의 주재로 5개의 안건이 상정 되었으며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조직위원장에 장인화 (주)화인인터내셔널 회장, 후원회장에 골든블루의 박용수, 자문위원장에 국정원 전 부산지부장 백성태씨를 비롯해 조직위원 33명과 감사, 자문위원 등 총 57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세계적인 단편영화제로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집행위원장에는 2012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성공으로 이끈 양영철 경성대 연극 영화학과 교수와 부집행위원장으로 차민철 동의대 영화학과교수가 선임 되었다.

이날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우리나라 최고의 단편영화제로 그 동안 젊은 영화인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우리나라 영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부산이 영상도시로 성장하기까지 큰 버팀목이 되었다. 30회를 맞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실을 다시고 국제적인 위상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0회를 맞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각 국의 우수한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주빈국’ 개념을 작년부터 도입하였으며 올해는 중국을 초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 지역의 학생 감독을 육성하는 ‘오퍼레이션 키노’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신 영화인들을 초청하여 ‘홈커밍데이’ 파티와 ‘씨네토크’ 등으로 영화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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