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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
지방 영화 관객을 위한 최초의 예술 영화제가 11월 16일 ~ 25일까지 열린다.
인간의 진실, 기쁨, 그리고 비밀을 테마로 한 영화 상영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발전에 영화 관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 영화 관객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위주의 영화 개봉으로 인하여 지방 영화 관객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한정적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또한 서울에만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지방 영화 관객이 다양한 영화를 관람하기는 무척이나 어려운 실정이다.
오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롯데시네마(일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에서 진행될 ’2004 三色 Art Film 展’은 지방 영화 관객의 다양한 영화 관람 욕구를 한꺼번에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방 영화 관객과 세계적인 예술 영화의 만남이라는 취지 하에 기획된 이번 영화제는 靑(Blue), 紅(Red), 黃(Yellow), 이 三色이 상징하는 인간의 진실, 기쁨, 그리고 아름다움과 비밀을 테마로, 2004년 국내에 개봉하여 많은 이슈거리를 남겼으나 지방에서는 관람하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영화 걸작들을 선보인다.
북아일랜드 데리시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블러디 선데이’, 절망적인 쿠르드 족의 이야기를 다룬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성(性)에 대한 대담한 표현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까뜨린느 브레야 감독의 ‘팻 걸’과 ‘섹스 이즈 코메디’,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나쁜 교육’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9편의 예술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진행될 각종 이벤트는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11월 15일과 22일은 영화제 진행에 앞서 전야제 행사를 가진다. 해당 지역 각계 인사와 일반 관객을 초청하여 ‘®2004 三色 Art Film 展’ 개최 축하 리셉션을 진행하고 영화 ‘대단한 유혹’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인터넷 예매를 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미니 콤포넌트, DVD플레이어, 커피메이커, 커플링 등 경품을 제공하는 예매 이벤트,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제 관련 퀴즈를 맞춘 관객에게는 영화제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또,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아름다운 티켓 모금’ 행사를 진행하여 영화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영화를 넘어서 예술이 된 영화 걸작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영상 전시회인 ‘2004 三色 Art Film 展’은 서울에만 상영이 제한되었던 예술 영화 붐을 지방으로까지 확산시킬 것이다.
더불어 매회를 거듭할수록 주요한 지방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지방 문화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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