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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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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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과 서스펜스 넘쳐

 
   
  ▲ 스틸 컷  
 

공포의 바이블 <엑소시스트> 프리퀄 속편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엑소시스트> 1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prequel)로 소녀가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인 엑소시즘 의식을 주관했던 랭카스터 메린 신부의 25년 전 과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가 어떻게 믿음을 잃었고 어떻게 엑소시스트가 됐는지의 과정과 함께 악마 파주주와 최초로 조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공포를 고조시키는 원작의 음향효과와 원작의 유명한 장면들을 그대로 차용해 <엑소시스트>의 연작임을 강조했다. 모습을 드러낼 듯 드러내지 않는 악마의 존재가 긴박감 있는 음향효과와 더불어 보는 이를 잔뜩 긴장하게 만든다.

‘드디어 공개되는 충격의 현장, 그 비밀이 공개된다’ 등의 카피가 원작에서 해소되지 못한 의문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음을 암시해 더욱 흥미를 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모습을 드러내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예수의 십자가 상은 괴이함과 더불어 충격을 선사한다.

 
   
  ▲ 스틸 컷_두 번째  
 

<다이하드>, <클리프 행어>, <롱 키스 굿나잇>의 레니 할린이 감독을 맡아 전설의 새 장을 연다. 이미 <딥 블루 씨>나 나이트메어 시리즈 중 최고로 손꼽히는 <나이트메어 4> 등 최상의 공포영화를 만들었던 레니 할린은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을 통해 다시 한 번 장기를 발휘한다.

메린 신부의 젊은 시절은 <굿 윌 헌팅>, <킹 아더>, <도그빌>에 출연했던 스웨덴 출신의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외 <007 골든 아이>, <버티칼 리미트>의 이자벨라 스코럽코와 <마스터 앤 커맨더>의 제임스 달시 등이 출연한다. 특히 1995년 생인 신예 아역배우 레미 스위니가 출연해 원작의 린다 블레어 못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을 발휘한다.

공포를 뛰어넘는 공포, 진정한 공포의 시작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은 미국 개봉 당시,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편 못지 않은 위상을 떨친 바 있다.

11월 19일, 악령의 저주가 시작되는 이야기가 마침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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