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옥마을' 국제공공디자인대전 '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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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한옥마을' 국제공공디자인대전 '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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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개국 80여 점의 출품작 중 공공건축디자인분야에서 대상 차지

 

▲ 공주 한옥마을 전경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공주 한옥마을'이 2012 국제공공디자인대전(GPD Award 2012)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공공디자인대상은 영국 버밍엄에 본부를 둔 비영리 공익단체인 GPD(Good Public Design)Foundation에서 주최하고 우리나라 행정안전부 소관 재단법인 한국공공디자인지원재단이 지원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공공공간, 공공시설, CI 및 각종 시각매체, 유ㆍ무형 랜드마크사업 등의 우수 디자인을 선정, 시상하는 공공분야 및 민간분야 디자인 수준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20개국 총 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공공유형부문 공공건축디자인분야에 공주시가 출품한 '공주 한옥마을'이 영예의 대상(그랑프리)을 차지했다.

또, 공공시설분야에 출품한 '국고개 문화거리'도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주니어 그랑프리에 선정됐으며, '백범 명상길'과 '백제문화제 포스터'도 환경 및 페스티벌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주 한옥마을'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인의 편리성을 가미한 신 한옥단지로 아궁이를 이용한 구들장 난방방식과 민속놀이 체험장,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저잣거리, 휴식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쉼터, 텃밭, 연지, 개울 등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18개국 디자인 관련교수 및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0명으로 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는 그동안 공공디자인정책 추진으로 2009 대한민국디자인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대통령상) 및 충청남도 공공디자인종합평가(최우수상)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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