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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스틸 컷 ⓒ 씨네클릭아시아/㈜인터클릭 | ||
미국 ,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위스 등 전세계 젊은이가 열광한 감동의 화제작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의 모습을 영화화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20세기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 혁명가로 추앙받는 ‘체 게바라".
90년대말 <에비타> 등의 영화에 잠깐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있지만, 최근 들어 체 게바라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이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제작 및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첫 영화로 기록된다. <중앙역>의 월터 살레스 감독이 연출하고 <흐르는 강물처럼>의 로버트 레드포트가 제작을 맡았다.
평범한 의사의 길을 가던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건, 바로 대학시절 떠났던 남미대륙 여행이었다고 말하던 체 게바라. 세계적인 위인이 되기 이전의,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찼던 23살 체 게바라의 인간적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재미를 더한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힘, 그 힘의 근원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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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스틸 컷 ⓒ 씨네클릭아시아/㈜인터클릭 | ||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는 세계적 거장들의 감독에 연이어 출연해온 떠오르는 신성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아모레스 페로스> <이투마마>에 이어 최근 <나쁜 교육>까지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는 베르날의 연기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서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베네치오 델 토로 주연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체>가 2005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체 게바라의 혁명 스토리를 담고 있어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와는 같은 인물을 그리지만 전혀 다른 영화로 탄생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영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10월 9일"은 지난 1967년 체 게바라가 많은 의문 속에 피살된 날이기도 하다. 그가 죽은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오늘날 ‘체 게바라 평전" 등 책이 유행하고 전세계의 젊은이들은 체 게바라 관련 티셔츠, 목걸이 등을 만들어 간직한다. 순수의 대명사이며, 20세기 가장 열정적인 혁명가로 추앙받는 체 게바라가 21세기 스크린에서 새롭게 부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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