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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온 파이어> 포스터^^^ | ||
개봉 후, 시간이 흐를수록 강세를 보이는 <맨 온 파이어>
지난 9월 2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개봉한 영화 <맨 온 파이어>가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귀신이 산다><꽃피는 봄이 오면> 등의 쟁쟁한 한국 영화들과 함께 경쟁하며 2주차에 접어든 <맨 온 파이어>는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과 감각적인 영상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런 결과는 이미 개봉 이전부터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
개봉주와 비교해 오히려 관객수가 증가했다는 점이 이 사실을 뒷받침 해주고 있는데, 개봉주말(9월25~26일) 서울 21,510명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주말(10월2~3일)서울22,590명(서울누계 102.450명/전국누계 317.470)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14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으로 인해 상영회차가 타영화에 비해 1회씩 적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예매율도 높아졌다.
여성 관객의 감성에 어필하는 액션 영화
<맨 온 파이어>의 흥행 요인 중 특이할 만한 점은, 액션 영화임에도 여성 관객들의 호응이 특히 높다는 것. 대체로 남성들이 액션 장르를 강하게 선호함에도 불구, 여성 관객의 예매율이 61%로 남성 관객(39%)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10월 5일 맥스무비 기준).
이는 다코타 패닝과 덴젤 워싱턴이 이루어내는 가슴 저린 감동이 여성 관객의 감성을 울리며 어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화를 보고 나온 여성들 대부분이 “액션영화에서 가슴이 찡해보긴 처음”(여/26세), “액션영화였지만 애절함이 느껴졌다”(여/19세), “마지막 장면에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여/23세) 라며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영화로 꼽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영화 속에서 덴젤과 다코타가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매개체가 되었던 크리시 베어 곰인형을 나눠준 ‘크리시 베어 이벤트’의 진행 등 감성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전략도 여성 관객 공략에 잘 맞아 떨어진 듯.
올 가을 최고의 감성 액션 스릴러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액션 시퀀스과 탄탄한 드라마, 실력파 조연 연기자들, 그리고 두 주연 배우의 가슴 저린 연기가 어우러진 <맨 온 파이어>는, 또한 <더록> <나쁜 녀석들> 등을 만든 헐리웃 최강의 베테랑 제작진들이 뭉친 만큼 블록버스터로서의 긴박감 넘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는 매력이 있다.
미국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액션 영화로는 드물게 이번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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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끝까지..지켜주고 싶었다."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흑인 배우 '덴젤 워싱턴'과 <아이 엠 샘> '다코타 패닝'의 환상적인 호흡 ⓒ www.foxkorea.co.kr/manonf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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