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문화의 본고장 충주의 대표적 향토 문화예술 축제인 제42회 우륵문화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예총충주지회(지회장 안재열)의 주최로 열리는 올해 우륵문화제는 행사기간을 단축(6일→5일)해 축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신규 발굴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찬란한 중원문화 예술의 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우륵문화제는 오는 11일 저녁 7시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세계무술공원 일원과 문화회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단위행사로는 충주시민 가족사랑 음악회와 명현추모제, 강수백일장, 문과시험 재현, 모듬북 난타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 사진작가협회전, 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전, 문인화전시회 등 상설 전시장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11일 오전 9시부터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며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우륵선생과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탄금대 자전거도로에서 개최되며 청소년가요제와 꿈나무 미술 흙 빚기 대회, 충주어린이 재롱잔치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통 활쏘기, 국악체험, 곤장․투호․제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천문관측, 탁본, 캐리커쳐, 가훈 써 주기 등의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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