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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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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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양부족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위해

 
‘2012년은 명품보육도시 교육도시 기반 정착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보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21일 영양부족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저출산 시대를 맞이하여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미래에 대한 건강을 위해 영양측면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소회의실에서 매월 1회 영양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이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 근무하는 전담 백지현 영양사의 영양평가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필수 보충영양식품(쌀, 감자, 달걀, 귤 등)이 가정까지 정기적으로 배달 될 뿐만 아니라 매달 질 높은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월 실시되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교육을 통해 소득수준이 낮은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관리담당(055-670-4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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