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군사령부, 강릉중앙고교에 ‘6.25참전용사 명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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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군사령부, 강릉중앙고교에 ‘6.25참전용사 명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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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 군인 및 학도병 선배 모교 초청해 증정식 열어

 

▲ 6.25 참전용사 명패 증정식에 앞서 강릉중앙고 출신 용사 20명을 초청 간담회를 열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사령관 박선규 대장)는 6월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릉중앙고 교정에서 이 학교 출신 6.25참전용사들을 모시고 모교에 명패를 증정하면서 사기를 진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사령관과 최길순 중앙고교장이 주관해 13회 졸업생인 조정연 예비군 준장, 18회 김남숙 예비역 대위 등 20명을 초청해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해 총동창회장, 군 및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참전용사 간담회에서 초청된 용사들의 소개에 거수경례를 답하는 모습
▲ 명패 증정식에는 군 및 보훈단체를 비록해 강릉시장 등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육군본부가 제작한 명패는 가로 90cm 세로 120cm 크기의 동판으로 이 학교 출신 19회 신재성 예비역 소장 등 참전용사 119명의 명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다.

행사는 20명의 참전용사를 모셔 간담회를 가진후 모교 체육관으로 이동, 명패 증정식과 후배 재학생들의 축하 화환 증정, 기념품 증정 후 6.25의 노래와 모교 교가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고, 증정식 전,후에는 군악대의 군악연주와 의장대의 시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 강릉중앙고 체육관에서 재학생 후배들도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용사 명패 증정식에서 박선규 1군야전군사령관이 최길순 교장에서 명패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육군본부가 제작한 명패는 가로 90cm 세로 120cm 크기의 동판으로 이 학교 출신 19회 신재성 예비역 소장 등 참전용사 119명의 명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박선규 사령관은 “6.25전쟁 당시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 선배님들의 충정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이 분들의 명예 고양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에서는 6.5가 잊혀지는듯 하다. 6.25 참전용사들이 어더한 삶을 살았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며 "유공자들은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하며, 이들을 통해 튼튼한 안보환경을 유지하고, 애국정신을 영원히 기억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했다.

▲ 박선규 사령관이 최길순 교장에게 명패를 증정하고 있는 모습
▲ 이날 명패 증정식에는 이 학교 출신인 원계환 강릉그린실버악단장 등 악단원들로 참석해 선배인 6.25 참전용사들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최길순 교장은 “6.25전쟁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학교 본관에 명패를 영구적으로 전시할 것”이라며 학교를 빛낸 참전용사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이번 강원도에서 두 번째 참전용사 명패증정 대상 학교인 강릉중앙고는 지난 1928년 개교해 현재까지 2만2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기도 했다.

▲ 몇 번째 손자가 될 후배 재학생들이 선배 참전용사들에게 축하화환을 증정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 박선규 제1군야전군사렬관은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고양하고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최명희 강릉시장도 참전용사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유공자의 합당한 예우와 함께 튼튼한 안보환경을 유지하고 애국정신이 영원히 기억돠도록 해야한다는 축사를 했다.
▲ 참전용사들은 모처럼 모교 교정에서 후배들과 교가를 부르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 명패 증정식이 끝난 후 1군 의장대가 절도있는 시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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