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상미디어센터, ‘말하는 건축가’ 6월 7일부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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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상미디어센터, ‘말하는 건축가’ 6월 7일부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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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기용 건축가의 마지막 삶과 건축이야기를 기록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원주지역에선 처음으로 오는 6월 7일부터 독립영화  ‘말하는 건축가’를 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말하는 건축가’는 2012년 독립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최초의 극장용 건축   다큐멘터리로, 故정기용 건축가의 마지막 삶과 건축이야기를 기록했다.

또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건축을 말하다 편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직접 영화를 관람하는 감동받는 모습이 방영되어 더욱 관심을 받았다.

공공건축의 대가였던 故정기용 건축가는 ‘무주공공 프로젝트’와 전국 6개 도시 에서 진행된 ‘기적의 도서관 프로젝트’ 등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양심과 공공성을 강조해왔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도 자신의 건축세계를 담은 전시회 및 후배양성에 매진  하였으며, 암치료의 부작용에 따른 성대결절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말을 멈추지 않는다.

영화에는 그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져 있으며, 건물의 화려한 외관보다는 사용하는 사람을 향한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영화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평일 16시·19시, 토요일 11시·14시 · 16시에 상영하며, 관람료는 성인 5천원, 청소년 3천원이다.

상영기간 및 할인제도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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