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형>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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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형>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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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빈-신하균, 티격태격 연년생 형제의 한판승부가 시작됐다

 
   
  ▲ 크랭크인_고사 현장 모습  
 

원빈, 신하균 주연의 영화 <우리형>이 지난 28일 세트장에서 고사를 지내고, 29일부터 대대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29일 첫 촬영에 앞서, 바로 전날 진행된 고사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해숙, 신하균, 원빈, 이보영을 비롯한 20여명의 주조연 배우들과 감독, 제작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년 만에 하는 스크린 컴백으로 약간은 상기된 신하균과 터프한 캐릭터에 맞춰 머리를 삭발에 가깝도록 짧게 자른 원빈의 모습에서 <우리형>에 대한 두 주연배우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머리를 바짝 자른 원빈과 내츄럴한 머리스타일의 신하균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으로 영화 속 종현과 성현의 캐릭터를 짐작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 크랭크인_고사 현장 모습2  
 

촬영분량이 없음에도 하루 종일 첫 촬영을 지켜본 원빈!

29일 김해시청 부근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신하균과 어머니 역의 김해숙이 등장하는 장면. 이날 원빈은 본인의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숙소에서 2시간이나 떨어진 촬영장까지 나와, 하루 종일 현장을 지켜보며 어머니와 형을 응원했다. 원빈은 특히 영화 속에서 영원한 숙적(?)으로 대결할 신하균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하며 자신과의 호흡을 미리 계산해보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연기파배우 신하균도 첫 촬영은 항상 긴장되기 마련. 하지만 촬영 중간 중간 원빈과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을 풀어가며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신하균의 믿음직한 연기와, 원빈의 성실함과 열정은 첫 촬영에 긴장한 스텝들을 고무시키기에 충분했다.

 
   
  ▲ 크랭크인_고사 현장 모습3  
 

바람 잘날 없는 연년생 형제의 티격태격 격돌 <우리형>!

‘싸움만 1등급’ 코믹 터프가이 동생 종현(원빈)과 내색은 안해도 한없이 다정다감한 ‘내신 1등급’ 형 성현(신하균)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자 영원한 숙적. 게다가 형만 아끼는 어머니, 동생을 사랑하는 두 형제의 ‘공통 첫사랑’ 때문에 연년생 형제의 티격태격은 끊이질 않는데...

<우리형>은 원빈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며 동시에 신하균에게는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두 배우가 이번 영화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는 사뭇 비장하기까지 하다. 이들의 열정만으로도 이미 <우리형>은 올해의 막강한 기대작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영화 <우리형>은 서울, 부산, 김해 등에서 6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올해 추석에 개봉할 예정이다.

 
   
  ▲ 크랭크인_고사 현장 모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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