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소풍길에서 이명호의 야생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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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소풍길에서 이명호의 야생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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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전문가 이명호선생의 해설로 보면서 배운다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야생화의 열강과 열공의 모습)

의정부시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소풍길을 활용하여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는 특색 있는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강좌인 “야생화이야기”를 확대하여 “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소풍길”이라는 테마를 통해 봄, 여름, 가을 각 계절별로 소풍길을 선정한 후 답사를 하며 자연을 테마로 한 꽃과 풀들을 관찰하고 동시에 사진촬영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의 숨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3회에 걸친 프로그램 진행후 촬영된 사진중 엄선한 작품을 연말에 정보도서관내에 전시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에게 소풍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이 특화강좌는 4월(춘풍길), 7월(하풍길), 10월(추풍길)로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첫회인 춘풍길은 4월21일(토)1주차를 출발하여 4월28일(토) 2주차를 하였다  20명의 회원을 접수하여 마감되었으나 의정부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운영기간은 4.21 ~ 5.19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7월과 10월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하게 되며 인솔과 강사로는 야생화 전문가이신 이명호 (부용고교감)선생께서 수고하고 계시다.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야생화 전문가 이명호선생의 강의모습)

우리꽃을 사랑하기 위해 식물생태학을 전공했고(석사) 현재 의정부 부용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의정부 야생식물도감 1~4집), (경기북부 야생식물의 세계1~5집), (어린이 식물백과)를 직접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출간을 하였다.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애기똥풀꽃) 강좌 프로그램 회원제공의 야생화.

줄기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노란색 즙이 애기 똥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애기똥풀이다.  두해살이 풀로 멀리서 보면 마치 분칠한 것처럼 흰빛이 돈다. 이는 잎을 비롯한 식물 전체에 부드럽고 곱슬곱슬한 털이 나 있기 때문인데, 털은 곧 없어진다.

 

5~8월에 가지 끝에서 꽃대가 올라오면 지름 2~4cm의 노란색 꽃이 핀다. 배추꽃과 그 모양이 흡사하다. 꽃잎 바깥쪽에는 유독 털이 많이 난 꽃받침이 2장 있는데, 꽃이 피면서 동시에 떨어진다. 자루에 달린 열매는 가늘고 길다.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돌단풍)물기가 있는 돌틈에서 자라는 야생화.

잎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고 해서 돌단풍이다. 이름과 달리 단풍나무와는 생태적으로 관련이 없다. 습기가 많은 냇가나 산지 계곡 바위 틈에서 자라는데, 흙이 있는 바위 위에서도 볼 수 있다.

 

키는 약 30cm로, 5월에 비스듬히 자란 꽃대에 꽃이 피고 7~8월에 열매를 맺는다. 충청도 이북의 산속 계곡 바위 틈에서 자란다. 정원이나 분재용으로 키워 꽃을 감상하기에 좋고, 어린 잎이나 꽃대를 나물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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