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하철역과 공공시설 등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설치...2007년 최초 설치 이후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 많은 30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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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민원발급기동대문구청을 방문한 구민이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럴 때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은행에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외대앞역 등 4곳에 무인민원발급기 4대를 추가 설치해 총 30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구는 지난 2009년에 시행된 동 통폐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동주민센터와 거리가 멀어져 민원서비스에 불편을 겪고 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고 접근하기 쉬운 지하철역이나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10년 하반기에는 회기역, 동대문우체국, 한국외대 교수회관 등 3개소, 2011년에는 장안동바우하우스, 동대문구민회관, 경동신협, 용신동주민센터 등 4개소, 2012년에는 외대앞역, 동대문경찰서, 새마을금고 휘경동지점, 노인정보화센터 등 4개소에 각 1대씩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현재 동대문구 관내에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창구는 본인의 지문인식으로 신분을 확인해 발급받는 시스템으로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장애인증명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총 4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현재 설치된 30대 중 17대는 휴일 없이 매일 밤 10시 이후까지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에게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하철역, 대학교, 금융기관, 공공시설 등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면서 “친절행정과 주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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