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5일 북부 자강도에 건설해온 ‘희천수력발전소’가 완공돼 5일 준공식이 열렸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준공식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최영림 내각 총리 등 국가 간부들이 참석했다고 6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참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희천발전소는 지난 2009년 3월에 착공했다. 1호기, 2호기 전체 30만 킬로와트(kW)급의 발전능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 당국은 전력부족 해결의 도움이 된다며 큰 기대를 걸고 있어 고(故) 김일성 주석 생일 100주년(15일)을 맞이할 4월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급속히 진행돼왔다.
이곳은 고(故)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여러 차례 시찰차 방문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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