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돌고래정치생쑈 박원순시장에게 고래심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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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돌고래정치생쑈 박원순시장에게 고래심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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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동물원 돌고래 한 마리를 제주 강정마을 앞바다 ‘구럼비’로 돌려보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은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의 선전 효과를 키우기 위한 시민 기만형 ‘정치쑈’다” 며 맹 비난했다.

13일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출연해온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불법 포획된 국제보호종이지만 내년 6월까지 야생 적응 훈련에 필요한 방사 예상 비용만 8억7000만원의 혈세가 드는데다 생존 가능성이 큰 제주도 북동쪽 바다를 제쳐놓고 하필 해군기지 국책사업 반대세력들이 시위 농성 무대가 된 남쪽 해안인 구럼비로 보내겠다는 발상이야말로 이어도 수호 해양주권 확립등 국가안보상 꼭 필요한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끝내 반대하는 反국익 친중종북 세력에 힘 실어주는 볼성사나운 ‘돌고래 정치 생쇼’라며 맹성토했다.

활빈단 홍 단장은 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 당선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때 해군 제주기지 건설 반대 운동에 동참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제돌이가 구럼비 앞바다에서 껏 헤엄칠 수 있어야 한다”고 발언한 박 시장의 진의는 “해군기지 공사 방해 전문시위꾼들이 환경을 핑계삼아 구럼비 앞바다에서 마음껏 국익을 위한 기지 건설이라도 공권력에 대들며 훼방 놀아대도 좋다는 뜻의 기지공사 반대 세력에 대한 격려와 성원을 우회적으로 표하는 고도의 정치적 내숭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활빈단은 나라망치는 국가안보 방해 선동 짓 중단 촉구 경종용품으로 질기디 질긴 고래 심줄을 보내고 3년후 퇴임후엔 강정마을 이장으로 구럼비 바위 인근에서 눌러 살라며 박시장의 각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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