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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목고기숙사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관내 면목고등학교(교장 임문수)가 서울지역 최초로 자율형공립고 기숙사를 오는 20일 준공하고, 오는 3월 초 신학기에 맞춰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되는 자율형공립고의 기숙사는 중랑구가 지난 2010년부터 중랑구 면목동 77번지에 소재한 자율형 공립고인 면목고등학교에 총공사비 96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5층에 연면적 5,017㎡ 규모의 기숙사를 오는 20일 준공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지하1층 주차장을 비롯해, 지상1층에는 사감실과 양호실 그리고 원어민교사숙소가 마련되어 있다.
또 2층부터 5층까지에는 자습실과 컴퓨터실 그리고 공동세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인실 63개로 총 2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중랑구는 이번 면목고 기숙사 개관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과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목고등학교 임문수 교장은 “기숙사 개관으로 ‘저비용, 고품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다양한 학습 과정을 마련하여 학생, 학부모 등의 교육수요를 충족시켜 주고, 명품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청 교육지원과 유경애 과장은 “면목고 기숙사 개관을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력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기회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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