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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의 박찬욱 감독이 젊은 영화감독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 <디렉터스 컷>은 18일 저녁 서울 신사동의 플래티넘 카페에서 송년회를 겸한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올해의 감독상을 수여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이 상을 받은 뒤 2년만에 다시 영예를 안았다.
선정은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소속 감독 40여명의 즉석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다.
<취화선> <광복절특사> 등의 제작에 참여한 강우석 감독은 올해의 제작자상을 받았다. <오아시스>의 설경구와 <밀애>의 김윤진에게는 각각 남녀 연기자상이 돌아갔다.
<죽어도 좋아>의 박진표 감독은 신인감독상, <로드무비>의 황정민과 <오아시스>의 문소리는 남녀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디렉터스 컷>은 이현승 감독의 발의로 98년 출범한 20-30대 젊은 영화 감독들의 모임이다. '디렉터스 컷'은 상영 중이거나 상영된 영화를 감독이 새롭게 자신의 본래 의도에 맞게 재편집하는 필름을 일컫는 말로 '디렉터스 컷'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다.
<복수는 나의 것>은 부산영평상에서도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았다. 제 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은 부산영화제 기간인 11월 1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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