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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노조원들이 손으로 직접 쓴 현수막 ⓒ 뉴스타운 | ||
여의도 사옥 로비 ‘민주의 터’ 농성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MBC 사측이 13일 기습 철거했다.
MBC 노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상사태! 회사의 탄압시작이 본격화 되었습니다”라며 “사측은 1층 현수막 등을 새벽 기습철거하고 추가조치를 시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가 현수막을 주질 않아 노동조합은 분노를 담아 손 글씨로 제작해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사측은 지난 10일 특보를 통해 "여러분을 마냥 기다리지 않겠다"며 "복귀하지 않아 발생하는 회사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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