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갯벌매립으로 송도 앞바다를 찾아왔던 철새들이 사라질 수 있어 야조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송도신도시 4공구 끝자락 갯벌쪽에 조성되는 야조공원은 5만8천평 규모로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05년 12월에 준공된다. 사업비는 50억원. 야조공원이 조성될 인근 갯벌에서는 노랑부리백로와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등 3종의 희귀조류가 관찰됐다.
그러나 야조공원 맞은 편에는 앞으로 송도신항만이 건설될 계획이어서 철새들이 야조공원을 찾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