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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충주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종배 충주시장이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모든 역량과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30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충주세계무술축제, 지방재정조기집행 및 부서별 현안사업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먼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전국체전 실사단의 충주 실사와 관련 현장실사, 환영행사 등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전국체전 충주 유치를 위해 환영행사에 적극 참여해 유치 열망을 보여준 시민과 각 기관ㆍ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 시장은 또 “실사를 무사히 마쳤지만 지금부터 개최지 결정 때까지의 기간이 더 중요”하다며 “충주 유치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열망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 발표된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시민 65%가 무술축제의 지속 개최에 찬성해 그 동안의 존폐 논란이 종식된 만큼 과거의 형식적인 축제 틀을 벗어나 신선하게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발전전략을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킬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각종 현안사업과 관련해 올해가 제8대 충주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임을 강조하며 한 달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 각종 당면 업무를 재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요구했다.
지방재정조기집행과 관련해서는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경기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므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정조기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상반기 중 조기집행 목표액의 80% 이상 발주, 60% 이상의 자금집행 등 10월까지 모든 사업집행을 마무리 하도록 했다.
한편, 충주시의 올해 전체예산은 6979억 원으로 이중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서민경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2928억 원이 조기집행 대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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