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 놀이천국 제14회 인제빙어축제 준비 완벽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빙하시대 놀이천국 제14회 인제빙어축제 준비 완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년축제에 외국인 8천명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 뉴스타운

겨울축제의 원조, 인제빙어축제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9일간에 걸쳐 인제군 소양호 최상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장은 속속 대형 실내 행사장과 음식촌이 들어서면서 위용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소양강댐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예년 행사장에서 상류로 6km 정도 올라온 인제대교 변에 축제장을 조성했는데, 1회 약 6,000여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135m에 이르는 대형 실내행사장이 특징적이다. 또한 인제읍과 남면 시가지, 축제장의 대형텐트에는 빙어등 6천 여개가 점등준비로 막바지 설치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축제 개막일(1.28)에 앞서 빙어등 제작과 한지붙임 작업에 참여한 15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빙어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화합을 기원하는 빙어등 거리 점등식(전야제)을 오는 1월 27일에 인제읍 정중앙휴게소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파가 계속되면서 소양호 상류는 30~40cm로 두껍게 결빙되어 있고 벌써부터 때 이른 강태공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부터는 동남아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빙어축제 외국인 상설행사”가 시작된다.

 

인제군에서는 빙어축제를 겨울 여행상품으로 개발하여 동남아 여행시장을 겨냥하여 일찍부터 홍보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매년 5천~7천여명의 단체 외국인을 모객한 인제군에서는 금년에는 8천명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 프로그램은 빙어낚시와 얼음썰매, 얼음축구 체험, 소양호 아이스 모빌 투어가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되고, 인제군문화재단에서는 외국인에게 빙어축제 기념 핫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빙어 테마송, 빙어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축제 개막식은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실내 공연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축제의 서막이 열리고, 7분야 43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빙어낚시(낚시도구-3천원, 미끼-2천원)와 얼음썰매(1일-5천원), 빙판놀이가 준비되고,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맛볼 수 있도록 빙어튀김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는 “열려라 빙어세상”을 즐길 수 있다.

 

 따듯한 실내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수족관에서 빙어를 잡고, 튀김 요리로 맛볼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빙판 놀이 천국에서는 얼음놀이가 각각 진행되는데, 수달 빙판경보대회, 굴렁쇠 가족대항전, 온가족 얼음썰매경주, 인간컬링 대회가 시간대별로 펼쳐진다(참가비-5천원, 인제 지역 상품권-5천원권 제공, 우승-경품). 

 

또한 축제기간 중 내설악 백담사에서는 ‘백담사 템플 스테이’(033-462-5655)가 진행되고, 내설악 미리내캠프에서는 “겨울가족 캠프”(1566-3131)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