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정의 최우선은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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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정의 최우선은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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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공근면 직원들

ⓒ 뉴스타운
점점 쌀쌀해져가는 겨울, 연말 송년회를 뒤로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공근면사무소 직원들이다.

공근면 직원들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8월, 공근면 창봉리 군유지내에 5천여 배추모종을 심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주민에게 배추를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주말마다 배추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확된 배추 5천여 포기는 공근면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김장을 담아 수급자 및 저소득층등에게 배달되었다.

또한, 환경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주는 일석이조의 사업인 폐휴대폰 수거사업을 10개월간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실시하였다. 수거한 폐휴대폰 300여개를 얼마전 매각하여 30여만원의 수익도 얻었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정역점 시책이었던 코스모스 꽃길조성 사업에서 당당히 3위를 수상하여 받은 시상금중 20만원 역시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하였으며, 희망2012 사랑나눔 캠페인에도 직원들이 모금한 2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태종 공근면장은 "공무원의 소명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것은 어찌보면 공무원의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마련된 후원금이 공근지역 저소득층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공근면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 100여만원은 쌀과 연탄을 구입하여 공근면 관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들에게 배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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