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 송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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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송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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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청양군정의 주요성과 및 2012년 군정 주요운영 방향 제시

 

▲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 청양군청 홍보실에서 이석화 청양군수가 송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군수는 “그동안 때로는 비판도 해주시고,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통해 군정에 함께 참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신묘년 한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양발전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갖고 군정의 한 축을 담당해 주신 유영호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 시작 되어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축산인은 물론 군민 모두가 똘똘 뭉쳐 구제역을 막아 내었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군정발전의 원동력을 군민화합에 두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도록 각종 관행 등을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면서, 민선5기 군정을 알차게 추진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청양군수라는 막중한 역할을 군민들로부터 부여받고, 청양의 당면과제인 인구문제, 경제문제, 교육문제, 복지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동안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새해에도 더욱 힘찬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애정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11년 청양군정의 주요성과]

 

올해 청양군 전 공직자들은 ‘도약하는 군정! 신명나는 청양’ 이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는 물론 전국에 있는 선진지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군정을 펼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청양고추?고추구기자축제?친환경고장 이미지 전국 1위 △공공기관 청렴도 충남도 1위 및 전국7위, △제8회 금강환경대상 △제4회 하모니대상 등 14개 분야에서 3억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습니다.

 

또한 △충청내륙고속도로 청양통과 확정 △청양-신양IC 국지도3차 5개년 개량계획 확정 예정 △제5차 충남도 관광계획 백제역사관광권 포함 △고향의 강(대치-청양) 정비사업 300억 확보 △국도36호선 청양-보령간 확?포장사업 60억 증액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산림조합 특성화사업 7억 원,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5억 원 등 12개 사업에 35억 5천만 원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재육성장학금이 출범 5개월 만에 50여억 원이 모금되었고,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 수천 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운곡스틸산업단지 조성사업 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이석화 청양군수 송년 기자회견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212년도 청양군정의 주요운영 방향]

 

올해 청양군 전 공직자들은 ‘도약하는 군정! 신명나는 청양’ 이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는 물론 전국에 있는 선진지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군정을 펼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청양고추?고추구기자축제?친환경고장 이미지 전국 1위 △공공기관 청렴도 충남도 1위 및 전국7위, △제8회 금강환경대상 △제4회 하모니대상 등 14개 분야에서 3억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습니다.

또한 △충청내륙고속도로 청양통과 확정 △청양-신양IC 국지도3차 5개년 개량계획 확정 예정 △제5차 충남도 관광계획 백제역사관광권 포함 △고향의 강(대치-청양) 정비사업 300억 확보 △국도36호선 청양-보령간 확?포장사업 60억 증액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산림조합 특성화사업 7억 원,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5억 원 등 12개 사업에 35억 5천만 원을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재육성장학금이 출범 5개월 만에 50여억 원이 모금되었고,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 수천 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운곡스틸산업단지 조성사업 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군정 비전을 ‘자연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청양’으로 설정하고 △인구감소 문제해결 △따뜻한 주민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 △꿈을 주는 인재양성 △가족중심 휴양도시 실현이라는 5대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군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1월부터 발효되는 한미FTA로 인해 청양군의 중심 산업인 농업과 축산업 분야에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지만 한미FTA대비 전문T/F팀을 구성해 잘사는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총의를 모아내고, 경쟁력 있는 선진농업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농업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는 △기능성 웰빙작물단지 조성 △공공육묘장에서 생산한 고추묘 마을회관까지 공급 △벼 예비육묘 2만 상자 파종 후 농가에 공급 △양질의 김장배추묘 100만주 재배 시중 반값 공급 △50평 이상 소규모 시설하우스 설치 및 이 전비 지원 △품목별 강소농 육성 △해외 농업기술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농촌인력확보와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구기자중심의 종합가공센터 조성 등 농업기반 시설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군민 모두가 행복해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인복지정책,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 여성?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돌보는 복지정책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천생태공원에서 대치면 작천리까지 9.7km에 157억 원을 투입해 지천생태하천을 조성하고, 대치면 탄정리에서 수석리를 잇는 8km에 300억 원을 투입해 수변경관과 친수환경을 조성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고향의 강을 본격적으로 착공하겠습니다. 또 정산면 서정리에 전원마을을 조성해 인구도 늘리면서 농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마을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활기가 넘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면암 서화공모대전 개최, 면암 최익현선생 동상 개보수 후 적절한 장소로 이전, 청양역사박물관 건립, 원삼국시대 가마터 복원, 서정리 9층석탑 주변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또한 지역축제로 전락하여 도나 중앙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칠갑문화제, 장승문화축제, 소규모 마을축제 등을 통합해 개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읍?면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책임행정을 할 수 있도록 올해 5천만 원이었던 읍?면장 사업비를 읍장은 1억2천만 원, 면장은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새해에도 군민과 언론인의 질책을 달게 받으며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군민여러분의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금년 한해 마무리를 잘 해주시고 희망찬 새해에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6일 이석화 청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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