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및 정부가 2012년도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12일 시작됐다.
유럽재정위기로 세계경제의 악화가 염려되는 가운데 정책의 축을 ‘물가안정’에서 ‘경기중시’로 전환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나아가 금융완화 등 성장 확보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2~3일간에 걸쳐 열리는데 12~13일에는 당초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방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국 측의 요청으로 연기 된 바 있다.
한편, 중국 공산당은 지난 9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물가안정을 최대 중요 과제로 경제정책을 추진하려 했으나 정세 변화를 감안 미세조정을 거쳐 ‘경기중시’로의 전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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