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화) 14시 30분 SBS홀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이달의 나눔인’ 18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이달의 나눔인’은 우리사회의 숨은 나눔인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나눔 실천사례들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 행사는 1회(노블레스오블리주), 2회(생명나눔), 3회(장애인), 4회(아동.입양.가족), 5회(호국보훈), 6회(기업봉사동아리), 7회(재능기부), 8회(노인), 9회(나눔실천유공자), 10회(국제나눔) 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부터 노블레스오블리주, 생명나눔, 재능기부 등 매월 주제를 정하여 우수 나눔 실천자를 시상해 왔다.
이번 달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기꺼이 본인의 시간과 자산을 나눈 사람들을 관련 기관, 언론 등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장암 말기판정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노인들을 위하여 이발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원옥씨, 쌀상회를 운영하면서 지난 22년간 고철을 모아 수익금을 기부해온 문기석씨를 비롯하여 홀로 5남매를 키우며 신장?간기증 등 생명나눔을 실천한 최명숙씨 등 14명의 수상자가 참석한다.
복지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연말연시가 되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아지는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본받아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져나가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S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여 금년 한해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을 칭찬, 격려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12월 22일 SBS 특집 생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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